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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달이 머무는 뜰 : 달과 함께 순환하는 정원 팀명 : JAN1989 (팀원 : 박주원, 배찬슬)
예로부터 큰 길이 모이던 평택의 가을 정원, 달의 순환을 형상화한 이 정원은 단풍과 보름달이 어우러진 가을의 정점과 정취를 선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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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결(結)-잇고 자라는 정원 팀명 : 자연을 짓는 사람들 (팀원 : 김영난, 황혜정, 김정심, 박지혜)
바다를 건너 평택에 자리잡은 다민족의 문화를 품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조화로운 평택의 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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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한 톨의 뜰 팀명 : 제발자자 (팀원 : 맹소이, 신다은, 이지은, 권지운)
쌀 한 톨에서 시작된, 일상과 계절이 머무는 소박한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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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시간의 정원에서 - 들녘과 바다가 이어진 정원 팀명 : 초록수다 (팀원 : 문영옥, 안정화)
빠른 일상속에서 정원은 잠시 멈춤과 시간의 공간이며 각 존재는 저마다의 가치와 역할로 삶의 의미를 지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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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달빛이 틈 사이로 흐를 때 팀명 : 서현우
가을 달빛이 평택의 뜰을 흐르는 정원. 틈과 빛이 어우러져 일상 속 감정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명상의 공간을 형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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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『풍경 수집가의 정원』 - 들녘에서 모은 평택의 가을 팀명 : 그리드 그린 (팀원 : 정수진, 김현정)
평택 곳곳의 풍경을 모은 풍경수집가의 정원입니다. 수집가의 책상과 함께 길가, 들녘, 수변, 묘역 네 곳의 풍경을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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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추수후휴(秋收後休) 팀명 : 바이오밸리 (팀원 : 양한주, 김동수, 임보현, 신승권)
안성천과 진위천이 만나 서해바다로 흘러가는 지형을 건천으로 표현하고, 그주변 농경지를 형상화 했습니다. 가을추수를 마친 들녘의 여유와 쉼을 담은 정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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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[뜰] 너머 팀명 : Grid-A(#그리다) (팀원 : 윤자영, 서명옥, 우경옥, 박현영)
내려다보는 작은 뜰, 거울 속으로 확장된 정원, 그 너머 뻗어나가는 풍경을 담아 평택의 아름다운 뜰과 무한한 가능성을 그린 정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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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가을, 회로에 흐르다 팀명 : 수담 (김수성)
뻗어가는 회로에 평택의 산업과 물류의 흐름을, 상자 속 풀꽃에 평택의 들판을 담았습니다. 이곳에서 평택의 가을을 만나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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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여기, 가을이 머물다 팀명 : 정원친구 (팀원 : 이정화, 이외경)
들꽃과 그라스가 바람을 품은 평택의 작은 가을 정원입니다.
계절의 숨결과 향수를 느끼며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 조용한 위로의 공간을 담았습니다.